이번 집수리 대상가구는 형편이 어렵고 혼자 거주하는 할머니로, 낡고 위험한 목조 기와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거창읍 아림행복나르미센터의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과 회의를 거쳐 지붕 비가림시설과 도배,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나이 드신 어르신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이날 봉사활동을 가진 청송회봉사단은 건축, 설비, 전기, 실내장식 등 다양한 인력을 보유한 봉사단체로, 지금까지 119희망의 집짓기 사업, 집수리봉사, 연말 어려운 이웃 물품전달 등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한편 거창읍 아림행복나르미센터는 2014년 7월부터 읍사무소 내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으나 행정의 지원이 어려운 가정에 대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아림행복나르미센터(055-940-799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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