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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 특별전

[김해=조병철기자]대성동고분박물관은 한․일 교류 기념으로 “신이 깃든 섬, 오키노시마 섬"이라는 주제로 2015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92년 김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와의 교류 가운데 하나로 무나카타시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키노시마 섬을 가지고 특별전을 기획하였다.

김해시와 무나카타시 모두 각 시의 문화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동시에 하고 있어 대성동고분군과 무나카타시 오키노시마 섬에 관한 전시 내용을 교환하여 전시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우미노미찌박물관에서 전시한 오키노시마 섬에 관한 내용 및 유네스코 등재 현황 등의 정보를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오키노시마 섬은 4세기후반부터 9세기 말경까지 500년에 걸쳐 바닷길의 안녕을 위해 국가적 제사가 거행된 장소로 일본 고유 신앙의 형성 및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유일하고 귀중한 자산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키노시마 섬의 여신의 탄생 및 세 여신을 모시는 신사, 오키노시마 섬의 금기, 제사의 변천 등을 토대로 오키노시마 섬의 신앙형성 및 변천과정과 유네스코 등재현황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는 6월 9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조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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