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추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 조총발사, 헌화․분향․헌작․독경(신원사 도견스님), 추념사(욕지면장), 회고사(6․25참전유공자회통영시부지회장), 추념시 낭송(욕지중학생), 현충일 노래 제창(원량초교 합창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하여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분향․헌작을 올리며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창구 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이야말로 후손들에게 가장 존경을 받아야하고, 그 숭고한 뜻은 결코 잊히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제 60회 현충일을 맞아 우리 모두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자리로 승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추념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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