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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제 60회 현충일 행사 진행

【통영 = 박한】2015년 6월 6일 토요일 욕지면(면장 이창구)에서는 제 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욕지충혼탑에서 추념행사를 가졌다. 오전 10시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손쾌한 시의원을 비롯하여 이수관 욕지유족회장, 정희장 6․25참전유공자회통영시부지회장, 김부영 해군제266해상전탐감시대장, 각종 자생단체장 및 보훈가족, 해군, 원량초등학교생, 욕지중학교생,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욕지새마을부녀회(회장 조둘임)에서는 정성껏 제사용 음식을 준비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이 날 추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 조총발사, 헌화․분향․헌작․독경(신원사 도견스님), 추념사(욕지면장), 회고사(6․25참전유공자회통영시부지회장), 추념시 낭송(욕지중학생), 현충일 노래 제창(원량초교 합창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하여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분향․헌작을 올리며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창구 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이야말로 후손들에게 가장 존경을 받아야하고, 그 숭고한 뜻은 결코 잊히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제 60회 현충일을 맞아 우리 모두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하는 약속의 자리로 승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추념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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