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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업유치효과 郡 세입으로 나타나...

【산청 = 타임뉴스 편집부】산청군은 201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접수 결과 503건, 15억5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2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12월 결산법인이 5월 30일까지 법인수입금액을 기준으로 산정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산청군의 총 신고대상 법인은 632개 법인으로 전년과 비교해볼 때 신고 건수 76%, 납부액 121%가 증가해 하동군, 양산시에 이어 도내 18개 시・군 중 3위로 집계됐다.

이러한 결과로 산청군의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산청군 세수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구도 6월 기준 2014년 3만5889명에서 2015년 3만6145명으로 256명이 증가하는 등 산청군의 성장 동력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산청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2014년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에서 전국 10위, 도내 1위에 선정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업유치가 곧 세수다”며 “입주기업에 대한 세무 상담, 지방세신고 사전안내 및 책자 제작 배부 등을 통해 기업이 더욱 활동하기 좋은 여건을 직・간접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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