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감염병 발생 현황 및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메르스 환자 발생 시 등 유사시 기관 간 공동대응 방안, 메르스 예방 홍보 등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기관 및 병원별 조치 및 협조사항을 전달하였다.
시는 현재 메르스 예방을 위해 관내 전 공공기관과 학교, 병의원 등에 마스크과 손소독제, 개인보호세트(보호복, 고글, 장갑, 마스크, 덧신 등)를 배부하였으며 방역과 관내 공공기관 및 병의원 소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중에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메르스 발병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고열 등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 보건소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시민들게 당부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10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여 전국에 메르스 진료와 노출자 진료 병원을 지정하였으며 경남 지역의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은 경상대학교 병원으로, 노출자 진료 병원은 마산의료원을 지정했다.
메르스 의심환자는 노출자 진료병원을 통해 진료를 받게 되고 확진시에는 치료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게 된다.
앞서 경남도에서는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등 도내 감염병(메르스 등) 거점 병원 9개소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사천시에서는 지난 6월 3일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하였으나 검사결과 최종 음성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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