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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색 입히니 너무 좋아요!”

【남해 = 박한】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과정당 6회씩, 총 12회에 걸쳐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와 아이 옷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연염색과 바느질에 관심 있는 4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무지개공방 김궁자 대표가 앞치마 만들기 교육과정을, 매주 화요일에는 규리공방 박은정 대표가 우리 아이 옷 만들기 교육과정의 강사로 각각 나섰다.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교육생들은 천연염료로 자신과 아이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보며 조상들의 생활 속 지혜와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숙자 수강생은 “하늘빛을 닮은 쪽으로 곱게 물든 아이 옷을 보니, 이렇게 자연의 색이 화려하게 변신하게 될 줄 몰랐고, 인견이라 시원하니 좋아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며 “자연에서 나오는 천연재료를 갖고 직접 염색하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전통과 자연을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교육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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