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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시재생활성화 주민제안사업 본격 시작

【나주 = 타임뉴스 편집부】나주시와 나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모한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제안사업에 총 9개사업이 선정된 가운데, 일부 단체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속도감있게 추진되고 있다.

11일 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굴 및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위한 공모 결과 모두 9개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백세건강운동협회(회장 박경희)의 ‘금성산 야생차를 활용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사업’, 영산포주민협의체의 마을 가드너 양성교육, 청소년청년공동체 나루, 두레박협동조합의 목공예 및 액세서리 공예 제작을 위한 마을체험 공작소, 빛가람기후변화센터의 동네원예학교운영 등 총 9건이다.

지정공모와 일반공모로 나누어 자유공모는 5백만원 이내, 지정공모는 5백~1천만 원의 보조금을 사업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하게 되는데, 총예산 은 5천만원 규모다.

6월부터 신속하게 시작한 사업은 백세건강운동협회(회장 박경희)의 ‘금성산 야생차를 활용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사업’.

금성명다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금성산 야생차 이야기를 시작으로 차의 역사 및 예절 등에 대한 첫 강의가 (사)한국차문화협회 나주지부장 송연건 대표로부터 있었다.

조진상 나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활성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기회는 물론 나아가 이러한 경험들을 토대로 마을기업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주민제안사업으로 영산포주민협의체의 마을 가드너 양성교육은 마을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가드너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켜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을 주민 스스로 함께 가꾸고 참여할 수 있도록 총 8회를 기획해 6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진행할 예정이며, 영산포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시재생아카데미 및 지역역량강화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청년공동체 나루는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 지역 청소년과 지역민의 문화적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을 위해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6월 19일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를 계획하고 있다. 두레박협동조합은 재능기부와 나눔을 통한 지역공동체 마련을 위해 목공예 및 액세서리 공예 제작을 위한 마을체험 공작소를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총 8회 및 행복밥상 3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빛가람기후변화센터는 나주읍성권을 대상으로 생활주변의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정원 조성을 위한 동네원예학교운영을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계획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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