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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과 나눔의 집수리 봉사활동

【거창 = 타임뉴스 편집부】고제면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종묵, 권민숙)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림1004 주택소수리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능기부형식으로 추진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대상자의 집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 대상은 연로한 저소득 노인부부세대로, 몇 년 전부터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자 했으나, 형편이 넉넉지 않아 수리를 못하고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게 돼 한층 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회원들이 친자녀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해줘 너무 고맙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고제면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매년 독거노인 팔순잔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지역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연초에는 각 마을 경로당에 가래떡 전달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고제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과 나눔의 집수리 봉사활동1
고제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과 나눔의 집수리 봉사활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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