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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횡성군,국적취득반 운영

[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에서는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덕중)와 연계해 6월23일부터 8월28일까지 2달간 결혼이민여성 국적취득준비반을 운영한다.

현재 과내 결혼이민여성은 313명중 이중 국적 미취득자가 119명으로 전체 결혼이민여성의 38%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월 군에서 개최한 결혼이민여성 가족 초청간담회에서는 국적취득 서류준비 및 시험대비의 어려움 때문에 국적취득에 애로를 느낀다는 다문화가족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군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권리보호 및 한국사회에 빠른 적응을 위해 국적취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국적취득 희망자를 모집해 국적취득 준비반을 운영하게 됐다.

국적취득 준비반은 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매주 화, 금 총 20회 차로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귀화시험 대비 한국문화이해교육 및 모의면접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국적취득을 위한 시험공부와 서류준비를 다문화센터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적취득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다문화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하여 한국어교육, 상담사업, 다문화가족 취업연계, 가족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어 다문화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혁중 기자 권혁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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