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17일(수) 오전11시 군청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과 안보·문화·생태체험 활동을 통한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전창범 군수와 박문수 서울시 북부교육지원청 박문수 교육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의 배경은 양구군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유치로 관광산업을 진흥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통한 청소년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추구하겠다는 양측의 이해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접점을 공유함에 있다.
협약의 목적은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과 강원도 양구군청은 DMZ 안보체험교육, 문화체험, 녹색생태체험 등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의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북부교육지원청은 관할지역의 각급 학교에 양구지역의 DMZ 안보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양구지역의 문화·역사·생태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양구지역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과 수련활동 등의 체험활동을 권장한다.
양구군은 DMZ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양구지역의 문화·역사·생태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용하며, 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들이 양구지역으로 테마형 교육여행이나 수련활동을 위해 방문하는 경우 안내와 편의 등을 도모하게 된다.
이밖에 양측은 기타 각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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