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정구, 2014년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부천=김응택]부천시 오정구는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35일간에 걸쳐 2014년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오정구 광업․제조업분야 조사대상 업체는 818업체로 사업체 기본사항 및 연간 제조원가 등 13개 항목에 대한 조사원의 방문조사가 실시되며, 사업체가 원하는 경우에는 인터넷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본 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지정통계로써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변화와 경영실태를 파악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구에서는 이번 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조사대상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조사사항에 대한 비밀이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보장되므로 사업체에서 조사원 방문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번 조사에 대한 결과는 통계청에서 2015년 11월중에 잠정공표하고 12월중에 확정공표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연간 제조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 ▲유형자산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수탁제조) 수입액 ▲재고액 등 모두 13개이다.

박한권 오정구청장은 “조사원들의 사업체 방문 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