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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체납차량 표적 추적에 엔진 Stop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가 상습·고질 체납차량근절에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3회 이상 체납차량 2,329대에 대한 책임보험 가입여부를 상세하게 분석한 결과, 본인명의 의무보험 가입자가 493대 2억 7천만 원, 타인명의 가입이 403대 2억 6천만 원, 미 가입 차량이 1,166대 7억 9천만원, 말소된 차량이 267대 1억 5천 만원으로 나타났었다.

이에 896대의 체납차량에 대하여 5월부터 차량 점유자를 대상으로 추적에 나서 차량인도 10대, 현장영치 1대 현장징수 10명에 800여 만원을 징수하였으며, 현재까지 22대의 체납차량에 공매를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결과는 세무과장을 반장으로 3개반 11명으로 구성된 ‘체납차량 표적 영치반’이 체납자와 체납차량의 점유자에 대한 실제거주지, 가족관계, 근무지 등의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체납자와 체납차량 점유자의 주소지 및 근무지를 직접 방문하여 체납자 및 차량점유자의 면담 설득을 통해 이룩한 성과이다.

오정구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분석 자료를 활용하여 체납차량을 점유하고 있는 점유자를 대상으로 고질체납차량의 체납정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다른 세목의 체납자에 대하여도 금융자산 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처리 등 행정제재를 통해 끝까지 체납세를 징수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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