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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작은공부방 개소

[원주=박정도 기자] 저소득계층과 다문화가족 아동의 정서함양과 학업성취를 돕기 위한 공간인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원주시 소망주기지역아동센터 내에 설치돼 오늘 오후 4시 개소식을 한다.

작은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매달 적립한 성금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2011년 함양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설치한 제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이 서른 한 번째다.

단계동 은행아파트에 위치한 소망주기 지역아동센터에는 3500여만 원을 지원해 최근 시설 리모델링과 도서구매를 마쳐 저소득계층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개소식에는 국민건강보험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원창묵 원주시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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