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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다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사무소는 20일 진하리 소재 기초수급가구에 대하여 3개 봉사단체(이친구사랑나누기, 간절곶라이온즈클럽,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가 힘을 모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소재하고 있는 사단법인 이친구사랑나누기 봉사단체는 회원 50여명이 참가하여 비가 새는 지붕수리, 샤워시설 교체, 화장실 수리, 도배·장판, 아이들의 공부방 개조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개선을 담당했다.

간절곶라이온즈클럽(회장, 장진욱)은 창호틀 교체, 붙박이장 설치, 아이들책상 등 가재도구를 교체 및 시설하기로 약속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 직원 봉사단체에서는 노후된 가전제품들을 세탁기, 냉장고 등 350만원 상당의 새 가전제품으로 지원했다.

이친구 사랑나누기 이사장 송성우는“이친구 사랑나누기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나눔 공동체 문화 확산과 소외 계층의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면 사무소 관계자는 “이날 집수리 봉사는 평소 사회적 약자에 관심이 많았던 이연옥 서생 파출소장의 노력이 여러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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