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 집중 신청기간 동안 717건의 대면 상담, 705건의 전화 상담이 이뤄졌다.
맞춤형 급여 제도는 소득 기준(중위소득)을 완화하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준을 각각 달리 설정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했다.
하남시는 새로 시행되는 맞춤형 급여제도 시행에 대비키 위해 동 주민센터에 민간보조인력을, 주민생활지원과 및 주택과에 추가 인력을 배치했다. 시는 또 신규수급자 발굴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제외되었거나 보장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수급자수 대비 신규 접수자의 비율이 9%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접수된 신규 대상자 123가구는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최종 수급 여부를 결정, 다음 달 20일에 첫 맞춤형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맞춤형 급여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1-790-6214)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 지대가 없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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