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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관광진흥기금 특별 융자 실시

【순천 = 타임뉴스 편집부】순천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문체부에서 운영하는 관광진흥기금 특별 융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기금은 메르스 사태로 배정된 400억원과 하반기 정기융자 배정액 320억원을 포함해 모두 720억원이다.

신청대상은 관광진흥법에 의해 등록된 17개 업종으로 6월 30일까지 해당 업종 협회 및 시‧도 관광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메르스로 예약취소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업체는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용도는 운영자금으로 제한되고 금리는 연1.5%로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관광업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 관광진흥과 (061-749-5789)로 하면 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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