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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우기대비 취약시설 긴급점검 나서!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완주군은 여름철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마철 및 행락철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피서지 캠핑장 및 다중이용시설, 급경사지, 축대·옹벽, 산사태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구,

저수지, 배수펌프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교량 및 터널 등 도로시설, 상하수도시설물 및 기타 안전신고 사항 등 500여개소를 점검하게 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축물이나 토목 구조체의 손상, 균열 등 위험여부, 공사현장 절취사면의 안전, 여수토·방수로 우기전 완료 여부, 각종 시설물의 수해대비 사전점검 및 수방자재 비치 여부 등 재해발생우려시설의 안전대비 실태로

안전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적인 시정·보완 조치를 하고

보수·보강 등 시일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전 신속히 완료토록 할 예정이며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완주군은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시기별, 테마별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12개분야 817개 시설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현장조치 9개소, 보수·보강 27개소, 정밀진단 37개소 등의 조치를 하였으며,

지난 3월에도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건을 계기로 다중이용 화재취약시설 133개소에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김종혜 재난안전과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취약시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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