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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화로 사고력 쑥쑥! 창의력 쑥쑥!

[군위=이승근] 의흥초등학교(교장 강봉한)은 토론을 통한 사고의 유연성과 포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 3담꾼(입담, 재담, 정담) 육성을 위한 어울림 3담꾼 독서 토론대회를 6월 23일(화) 실시했다.

이번 어울림 3담꾼 독서 토론대회는 학급 예선전을 거쳐 5학년 1팀, 6학년 2팀을 선정, 총 3팀이 참여해 ‘사라 버스를 타다(윌리엄 밀러/사계절)’ 도서를 읽고 ‘사라는 버스 앞자리에 앉아도 된다’라는 논제로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팀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독창적인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의흥초 6학년 한장현 학생은 “독서 토론대회를 통해 책을 읽고‘인종차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6학년 담임교사 이한솔은 “독서 토론대회를 통해 정확한 근거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으며,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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