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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도독소하천, 아름다고 안전한 소하천 선정

[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풍수원성당 하류 도독소하천이 국민안전처 주관 ‘2015년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치수안정성 및 자연환경과의 조화 등을 인정받아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은 ‘10~’14년 소하천 정비사업을 시행한 지구에 대해 치수안정성을 기본 전재로 자연경관과의 조화, 동․식물 등 생태계 보전성, 역사․문화․경관 등 지역특성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는 국민안전처에서 선정한 외부전문가들이 3차례에 걸쳐 서면 및 현장심사를 통해 도독소하천이 인정받게 됐다.

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기관표창과 상 사업비로 국비10억 원의 지원이 확정됬고 도비 등의 추가지원도 예상하고 있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 추진되는 소하천에 대해 치수는 물론, 친수․이수․친환경성․지역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하천이 아름다운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독소하천은 2014년 총사업비 19억(국비50% 군비50%) 투자해 치수안정성과 하수생태 서식공간 조성 및 복원하는 등 사업을 시행했다.

권혁중 기자 권혁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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