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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자동차 이제는 걱정없어요!”

[군위=이승근] 부계초등학교(교장 권영숙)는 6월 24일 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광수)과 협력하여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빈번히 발생하는 ‘스쿨존’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학생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교통안전 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통안전교실은 먼저 “통학버스 또는 차를 탈 때 지켜야할 규칙"을 사진 사례로 보며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에 대해 토의 하였다. 특히, 차에서 내릴 때 주위에 차가 오는지 좌우로 살피며 내리고 옷자락이나 가방끈이 차문에 끼이지 않도록 확인하며 내리도록 하여 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또한 학생들이 잘 알고 있으나 지키기 어려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활동도 실시하였다. ‘노란선 뒤에 선다. 좌우로 신호등, 자동차가 오는지 살핀다. 자동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 손을 들며 건넌다. 노란 중앙선을 지나가면 차가 오는 방향으로 손을 바꿔 든다.’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과 순서를 재미있는 노래로 바꾸어 부르며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실에 참여한 3학년 이OO 학생은 “초록불이 깜빡거릴 때 건너도 되는 건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다음 초록불을 기다리라는 신호라고 말씀하셔서 놀랐어요."라며 활동의 소감을 말했다.

부계초등학교 권영숙 교장은 “스쿨존이 지정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규정속도가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등하굣길 안전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 이번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실을 하게 된 계기이다."라고 말하며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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