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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하절기 본격 방역활동 전개

【부안 = 타임뉴스 편집부】부안군 변산면(면장 박연기)은 매개질환 오염원을 차단하고 감염병 유행을 조기종식 시키기 위한 하절기 방역활동을 오는 9월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방역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을 대비한 집중 방역으로 변산면 7개리 39개 마을 및 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방역활동은 파리, 모기 유충 근원지를 소독하는 마을 자체소독과 요일별로 지역을 순회 소독하는 마을별 연막 방역소독으로 진행된다.

특히 피서인파가 몰리는 7~8월 격포항 및 해수욕장 관광지 주변은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연기 변산면장은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주민들이 건강에 많은 관심과 걱정을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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