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는 지난 6월 25일 각 동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3.0 생활민원 원스톱 행정서비스로 실시되는 제도로 민원인의 편의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구, 동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연찬으로 이루어졌다.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사망신고 시 사망자의 재산처분 등 후속처리를 위하여 선행되어야 할 각종 재산조회를 원스톱으로 통합 처리하는 제도로 서비스 대상은 금융거래정보, 국민연금, 국세, 지방세, 토지소유, 자동차소유내역 등 6개 분야이다. 신청방법으로는 사망자 주소지 관할 구청, 주민센터에서 사망신고 시 또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6개월 이내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20일 이내에 재산조회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으며, 오는 6월 30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예정이다. 원형연 민원지적과장은 “통합처리 서비스 시행으로 상속인들이 사망자의 사후처리를 위해 일일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고, 채무상속 포기 등 상속관련 문제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기대되는 만큼 민원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서비스 시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정부 3.0‘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업무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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