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 관계자, 경기도 이천, 전남 강진, 영암 등 타 지역의 유관기관과 농업인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번달 8일, 10일에는 부산광역시와 충북 옥천군에서 8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며 벼 무논점파 현장이 지금까지 발전되기까지의 과정, 추진방법, 애로사항, 사천시의 재배현황과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등 그동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방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울러 사천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직파재배기술은 못자리 단계를 생략한 생산비 절감 기술로 일반관행 벼농사에 비해 노동력을 35%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으며 사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직파재배를 하는 우리나라 직파재배의 메카이다.
사천시는 지난 2010년에 150ha로 시작해서 올해에는 1,600ha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여 전국 최대 면적의 직파재배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논점파의 경우 일반 관행 기계이앙에 비해 ha당 160만원이 절감되어 1,600ha 재배시 약 25억원의 절감효과가 있으며,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현장 적용가능 기술로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의 전국 최대 벼 무논점파 현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부가적으로 유관기관의 방문으로 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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