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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IT문화, 남해가 최고!”

【남해 = 박한】남해군 컴퓨터 봉사회(회장 박상태)가 지역 어르신들의 IT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제2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 컴퓨터 봉사회는 지난 2002년 컴퓨터를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최초 결성됐다.

2008년부터 남해군컴퓨터봉사회라는 명칭으로 각 읍면별 분회를 결성, 정보 소외계층인 노인뿐 아니라 이장, 장애인 등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컴퓨터 봉사회 회원 10여 명은 남해군 홈페이지 여행관련 질문에 대해 분야별 온라인 관광도우미 역할을 자처, 매년 300여건 이상의 여행 질문을 답변해 관광객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젊은이 못지 않는 왕성한 온라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상태 회장은 “IT는 나이와는 크게 상관 없으며,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컴퓨터, 스마트폰 앞에 당당해 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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