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예비강좌 수강생 135명을 모집하였으며, 7월 7일 영유아보육론, 7월 8일 노인복지론, 7월 9일 정신건강론 등 3개 과목이 순차적으로 개강하여 10월말까지 17주간 운영된다.
학점은행제는 정규대학에 다니지 않아도 교육부가 인정한 기관에서 일정한 학점을 취득하면 대학교와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서 학력 단절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점은행제 예비과정 운영을 계기로 어려운 여건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없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대학교육을 받아 자아를 실현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 체계를 갖추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학점은행제 평생학습대학 인정을 위해 올해 예비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내년도에 학사관리시스템 구축과 자료실 도서 구입 등을 마치고 교육부에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 신청을 한 뒤 2017년도 3월에 학점은행제 평생학습대학을 개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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