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인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부 안전성 및 시설 마감 상태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도 당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할 계획이다.
구는 앞서 지난달 21일과 이달 6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과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논의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마큰시장 점검을 끝으로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민관합동점검 대상지 3개소 점검을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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