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마대비 인‧허가 사업장 안전점검 추진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은 태풍, 집중호우, 장마 등 자연재난 발생요인이 증가됨에 따라 개발행위 인허가지역의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해 침수, 토사유출 등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허가 사업장의 체계적인 사전점검‧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장마철 시기에는 절개지, 건설공사장 등에서 붕괴‧낙석에 의한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여 재난위험이 높은 인‧허가지역의 재해발생의 근원적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이에 군은 오는 7월 17일까지 관내 개발행위허가지 56개소를 대상으로 민원봉사과장을 총괄로 허가민원담당 외 3명의 단속‧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점검사항으로는 개발행위 수허가자의 장마철 대비 피해방지 조치 여부 및 인접지 토사유출 등 피해발생 우려 여부를 점검하고, 연약지반 등 대규모 절‧성토가 이루어지는 대상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장마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 후 장마철 피해 위험지역에는 피해방지시설의 설치에 대한 계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특별한 위험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여 앞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보 된 만큼 미비한 부분에 대한 조치를 서둘러 주민의 불편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