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농어촌공사 “재난대책상황실”가동

[강원=최동순] 태풍이 연이어 발생하여 우리나라 쪽으로 점점 가까워 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올 초부터 운영하던 가뭄대책상황실을 재난대책상황실로 확대 ․ 운영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권혁정)는 평상시에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호우예비특보 등이 발동되면 사전대비단계로서 수자원관리부를 중심으로 6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하여 1일 2명 24시간 교대근무하면서 향후 호우 진행사항을 예의 주시하고,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종합정보 중 호우주의보 또는 호우특보 발령 시 비상단계로 돌입하여 본부장을 상황실장으로 6개조 1일 4명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면서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각 지자체와 공사의 지사 상황실과 연계한 대책본부를 운영하게 된다.

태풍 등에 의한 대규모 재난이 예상되는 경우 저수지 등 주요시설에 근무자를 배치하고 상시 보고체계를 일상화하면서 도내 5개 지사에 비축되어 있는 수방자재와 동원업체 소집령을 발동하여 재난에 대비하게 된다.

권혁정 본부장은 "7월은 장마나 태풍 등에 의하여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물을 다루는 농업시설물에 대하여 이미 사점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며 이 과정에서 조그마한 위험소지가 있는 시설물은 발견 즉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