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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전액 기탁한 현대차 ‘판매장인’ 주광열씨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현대자동차 울산동부지점에 근무하는 주광열 영업부장이 2015년 ‘판매장인’으로 선정돼 회사로부터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광열 영업부장은 7월10일 오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 전액을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식에는 주광열 부장과 이대교 울산지역본부장, 종합사회복지관 차성근 대표가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주광열 영업부장은 “이러한 영광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현대차를 사랑하는 울산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평소 지역내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실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고 말했다.

‘현대차 판매장인’제도는 누적판매수가 2,000대를 달성하면 수여하는 상으로 주광열 영업부장은 지난 1991년 5월에 입사 후 24년만에 자동차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해 ‘판매장인’ 칭호를 얻게 되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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