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천군축제위원회(위원장 전명준)는 15일 오후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홍천군청 산림과 박만성 무궁화담당, 전상범 축제위원회 사무국장과 축제에 동참하는 홍천문화원 홍학기 사무국장, 한국미술협회홍천군지부 이광재 지부장 및 최인식 사무국장, 홍천군청소년수련관 김민기 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축제의 진행사항 및 전개과정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상호소통으로 축제가 원할히 전개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은 무궁화 테마파크를 조성한 가운데 나라사랑 정신과 무궁화에 대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하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옛 강원도 땅 독도 특별사진전과, 무궁화 작가의 도자기 전시회와 그림전, 무궁화분화전, 무궁화 잎차시연, 무궁화 학생사진 촬영대회 및 그리기대회 등과 파블밴드(홍천고), 천향(홍천여고) 등과 무궁화 에코백만들기, 무궁화부채 및 엽서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특히 홍천학생 200여명은 1일 토리숲에서 무궁화테마파크까지 홍천강길과 무궁화 가로수를 길을 따라 걷는 ‘무궁화 꽃길 걷기’와 70여명의 1박2일 캠프로 진행되는 ‘나라꽃 무궁화를 찾아서’, 무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무궁화 골든벨’ 등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그리기대회와 사진촬영대회, 무궁화 골든벨에는 산림청장상과 강원도지사상, 홍천군수상 등이 주어져 품격과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청 산림과 박만성 무궁화담당은 “홍천에 100여년 수령의 무궁화나무가 고양산에 있으며 전국 가장 높은 수고를 자랑한다”는 명품 무궁화가 있고, “무궁화 중심도시에서 예년에 비해 더욱 신선하고 콘텐츠가 다양해진 ‘홍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기획 추진하는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만큼 올 여름휴가 때 무궁화 꽃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홍천에 오셔서 광복 70주년의 의미와 무궁화 및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대한민국 최고 명품인 홍천찰옥수수를 주제로 한 제19회 홍천찰옥수수축제와 제32회 홍천군민의 날도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함께 홍천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열려 여름휴가와 관광객이 오감을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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