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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장마철 항포구 방치 폐유 및 폐기물수거

【경상남도 = 타임뉴스 편집부】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통영항, 삼천포항 내 방치된 폐유 및 폐기물을 일제 수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수거는 관내 어선이 정박척수가 가장 많은 통영항과 삼천포항에서 오일교환 등 자체정비시 발생한 폐유가 적법한 처리되지 않고 부두에 방치된 경우가 발생하여 2차 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무단 방치 된 폐유 등 폐기물은 태풍 및 장마 발생시 많은 비로 인해흘러넘쳐 해상으로 유입되어 해양오염사고를 유발하게 되며 방치폐유처리 및 해양오염 방제활동에 많은 행정인력이 동원되어진다.

이에 통영해경은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폐유수거 차량을 동원하여 항내 방치 폐유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신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최소화 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항내 방치된 폐기물은 관할 관청에 제거토록 요청하고, 선박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방지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쳐 깨끗한 부두, 아름다운 미항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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