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2015년 활동계획을 논의하였으며 올해는 5개조로 선도 활동반을 편성하여 7월부터 매주 2회씩 우범 지역의 야간순찰 및 청소년 유해 환경업소를 계도하기로 하였다. 또한, 활동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회원들 모두 청소년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부모의 마음으로 선도활동에 임하고자 각오를 다졌다.
도천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년 비행예방 선도계획을 수립하여 방학기간 및 연말연시에 집중적으로 청소년 비행예방 선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들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슈퍼, 주류취급가게, pc방 등 사업장에 자체 제작한 홍보전단을 통하여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가출 또는 배회하는 청소년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의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야간시간대 빈집 및 어두운 골목길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도천동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함께한 김순철 도천동장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를 미리 예방함과 아울러 건강하고 안전한 도천동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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