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병주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회원은 일제히 빨간 조끼 유니폼을 입고, 청소도구를 손에 들고 오전 9시 상림을 출발해 동문네거리를 거쳐 두루침교를 지나 위천변을 말끔히 청소하고 다시 상림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시가지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했다.
자원봉사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그동안 농삿일 등으로 바빠 우리 군을 위한 봉사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며 ”마침 산삼축제를 앞두고 있어 함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함양이미지를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읍·면별로 묶어서 평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받기 힘든 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요양원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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