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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상시 하천관리 중기임차 시행

【사천 = 박한】사천시(시장 송도근)는 관내 하천에 매년 많을 예산을 투입하여 하상정비 등을 하고 있으나 소하천, 지방하천, 국가하천에 대한 관리시 하천 연장이 너무 길어 해마다 태풍 및 집중호우시 피해가 우려되는 최소한의 하천에 중점으로 하상을 정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수시로 발생되는 소규모 하상정비 요구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장비임차를 시행하여 정비하는 상시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되어 2015년도 1회 추경시 40백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하반기부터는 적극적인 장비임차로 상시 하상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하상 정비에 대한 읍·면·동의 건의나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을 확인하고, 즉시 중기임차를 실시하여 하상을 정비함으로써 하천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하천관리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경제성을 제고하고 민원을 조기에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춘계와 추계로 하천 제방정비를 반기별 1회씩 실시하고 있으나, 반기별 일시 정비의 경우 공사비(예산) 부족으로 관내 모든 하천을 일시에 정비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연중 적극적 중기임차’ 시행으로 하천을 정비하는 것이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특수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중기임차로 하상 정비시 하상바닥을 모두 정비하는 것이 아니라, 요철 부위만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시 제방기초의 세굴을 사전에 예방하여 제방붕괴를 차단하고, 하천과 자연이 조화되도록 물고기 등 생물 서식 공간을 확보하는 등 자연친화적으로 하상정비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6기 송도근 사천시장 취임이후 하천분야 공약사업인 “테마형 생태하천 만들기” 사업추진과 연계하여 자연과 생물이 되살아나는 시민들과 친숙한 생태하천으로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홍수피해 저감과 생태계 보전, 도시하천의 수질개선으로 다양한 식·생·동물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며 정감어린 “아름다운 생태하천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 하천관리 관계자는 “2015년도 하반기에 적극적인 중기임차 시행으로 하천민원을 해결하고, 그 장·단점을 분석하여 확대 시행여부를 검토할 것이며, 연중 지속적인 상시 하상정비를 통해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홍수 방어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관내 하천이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으로 관리되어 다양한 식·생·동물 서식 공간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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