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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제17기 출범식

[군위=이승근]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가 지난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행기관장인 김영만 군수가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구본국 회장의 취임사, 김영만 군수의 축사, 김윤진 의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6기 회장에 이어 제17기 회장으로 연임하는 구본국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대북정책에 관한 여론 전달자로서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 "고 당부하였으며,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내에서부터 화합과 소통일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군위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부터 군정에 협조하여 잘 사는 군위 나아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영만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17기 민주평통의 활동목표인 <8천만이 함께 준비하는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 ‘자문위원들 스스로 민주평화 통일의 중심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군민 속으로 들어가 통일 운동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임원 인준과 협의회 운영방안을 논의하였다.

제17기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은 총 40명으로 지역대표 8명과 직능대표 3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7년 6월 30일까지 2년의 임기동안 소통・화합・상생・공영의 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 범국민적 통일인식을 군민속으로 확산시키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게 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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