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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상담실」9월에 다시 만나요

부천시 원미구청(민원지적과)에서는 살면서 법을 몰라 피해를 입거나 선뜻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찾아가는 이동상담실』운영을 휴가기간인 8월(1개월) 동안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변호사·세무사·건축사·취업상담사 등 각 분야의 현직 전문가가 상담요원으로 참여하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불편함과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 원미구에서 2012년부터 중점 추진한 대표적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정책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다중밀집장소인 부천역과 신중동역, 원미구청 내에서 매월 첫 번째·두번째·세번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이동상담실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방문 순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메르스로 인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165건의 전문상담이 이루어져『찾아가는 이동상담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전 원미구청장은 지난 20일 “적극적으로 상담 활동에 참여해준 상담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시민들에게 더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밝히고 상담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휴가철인 8월 한 달 동안 운영을 중단하며, 9월 첫 번째 월요일에 부천역을 시작으로 다시 상담을 시작한다.

부천=김응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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