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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감각통합 교실 운영』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7월 29일(수) 부터 8월 28일(금)까지 관내 발달, 학습 장애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감각통합 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동구보건소 지역사회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아동 대상 학기 중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다가 2014년부터는 여름방학 기간내 놀 이를 통한 감각 통합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발 되었다.

7월 29일(수), 이번 프로그램 전체 진행을 맡게된 호원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윤희 교수는 2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각처리 기능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 교육과 감각조절을 위한 홈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촉․시 지각 양측 협응 활동, 상호교류 활동, 움직임 회피 반응 연습 등 다양한 놀이치료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의 신체 지각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아동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에게 감각통합 치료는 어릴 때 받아보기는 했지만, 제가 직접 아이의 균형적인 감각능력을 키우기 위한 감각식이 목록을 짜고 부모의 교육 방법에 대해 지도를 받은 이번 시간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 ” 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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