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남강댐에서 가화천을 경유하여 사천만 해역으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이 해양생태계와 어민들의 생계에 타격을 주게 됨으로써 이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로 1억2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행한다.
시는 지난 7월 하천과 하구쓰레기 수거를 위해 인력 20명을 모집하여 작업요령과 안전수칙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8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10명씩 투입하여 진행하며, 쓰레기 수거작업과 동시에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단속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하구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깨끗한 하천과 바다를 유지하는 등 청정해역 사천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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