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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m 갱목시위…"우리는 산업전사다"

[태백=권혁중 기자] 선상카지노백지화투쟁위원회(위원장 성희직)는 6일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진폐환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상내국인 카지노 백지화와 진폐제도 개선을 위한 갱목시위를 벌였다.

이번시위는 지난 4일 태백시 장성 석공노종조합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황지연못까지 약 12km를 갱목을 지고 이동했다.

성희직 위원장은 “강원랜드 내국인카지노 독점권은 폐특법으로 보장한 폐광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생존권 문제다"며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은 폐광지역에 대한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선상카지노 백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권혁중 기자 권혁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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