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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 글로벌마인드 함양을 위한 유럽연수 실시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유럽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국외연수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총 17명으로 도내 고등학교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2014년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대상)으로 하였으며 각 시․군의 추천에 의해 선발되었다.

올해 연수는 8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9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연수기간 동안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등 4개국을 방문하여괴테 생가, 쾰른 대성당 등 역사문화 탐방 및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수업 청강 등 을 실시하고 재독 강원도민회원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통해 해외 도민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연수단 현지 안내와 홈스테이를 맡고 있는 “재독 강원도민회”는 2003년 창립 이래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 6․70년대파독광부와 간호사들로서 현재는 대부분 현업에서 물러났지만,강원도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안진석 국제교류과장은 “2003년 재독강원도민회가 영월 연덕분교어린이를 초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유럽연수가 시작되었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과 기대가 높아 매년 규모를 확대하여 왔다”며 앞으로도강원도의 미래발전을 이끌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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