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제7조 제1항 제2호에 의거 삭도를 포함한 공공시설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만이 설치토록공익성 담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경우도 이런 관련 법률 규정을 준수하여 양양군에서 설악산 국립공원계획 변경(삭도 신설)을 신청한 것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계획은 환경부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2011.5.3.)」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였음 정류장 및 지주 설치지점은 아고산 식생대(1,500m이상) 하부에 입지계획으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였으며
- 상부정류장 위치 : 1,480m, 중간지주 최소화 설치(6개) 계획
정류장, 지주, 선로는 주요봉우리(대청, 중청, 끝청)와 이격하였으며 멸종위기종 등 법정보호종의 주요서식처를 회피하였음
- 산양 등 법적보호종의 주요 서식처, 산란처, 분포지 조사결과 능선 양쪽 계곡부(설악골, 독주골)에 산양이 주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능선에 위치한 지주 및 상부 정류장 지역은 일부 산양 개체가 확인되었으나, 산양의 이동통로 또는 주요서식처 경계지역으로 전문가 분석함
또한 왕복이용을 전제로 기존 탐방로와 연계할 수 없도록 계획
- 상부지역 산책로는 지상에서 1.5~2m 높이로 설계 및 1.5m이상의 난간을 설치하여 상부정류장 및 산책로에서 이탈할 수 없도록 공원계획에 반영
지주 및 선로의 높이는 32~57m로, 지속적인 가지치기가 필요 없도록 가이드라인 준수
산양 등 보호 동식물 서식과 관련, ‘자연공원 케이블카 설치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에서는 오색케이블카 계획 노선이 산양 등 법정보호종의 주요 서식지로 5번 지주 위쪽으로는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오색삭도 시범사업 자연환경영향검토 조사서는 2012년 이전(1, 2차 부결시) 조사결과 및 2014~2015년(3차 신청) 조사시 전문기관에서 전 구간 5회의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2011년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설악산 산양 서식실태 조사결과 등도 함께 분석하여 케이블카 노선을 계획한 것임
그럼에도 불구, 범대위 측에서는 산양서식 조사자료를 미공개하고 200년이상 수목이 훼손된다고 주장
※ 강원도와 양양군에서 비공식적으로 범대위의 조사자료를 확인한 결과200년 이상 수목은 5번 지주 주변에 수령 215년의 신갈나무 1그루, 6번지주 주변에 수령 226년의 잣나무 1그루로 나타났으며, 확인결과 지주설치 외 지역으로 훼손되지 않음
최근, 범대위 측에서 “설악산 정상에 4성급 호텔 및 레스토랑 등의 건립을 강원도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오색케이블카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주장,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산지관광 활성화(산악 호텔 등)와는 별개의 사안으로 지난 20여년 전부터 도와 양양군민이 추진하고 있는 오랜 숙원사업일 뿐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5.8.6일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설악산 관광호텔 추진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 바 있으나, 범대위 측에서는 계속적으로 같은 주장 반복하고 있음
※ 현행법으로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호 핵심지역내 관광호텔, 레스토랑, 테마파크 등 건립 불가
“경제성 분석이 부풀려지고 입맛대로 짜깁기 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사항에대하여는 강원도와 양양군, 그리고 오색삭도 사업의 경제성 분석을 담당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서 언론기관에 수차례 해명자료를 제시한 바 있음 오색삭도 사업의 경제성 분석은 양양군에서 수행(강원발전연구원)한 경제성검증결과를 환경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KEI)에 의뢰하여 검증을 받도록환경부 가이드라인에 규정하고 있고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KEI에서 검증시 B/C 분석등 정량적 분석에 대한 경제성 위주로 검증이 진행된 것이며, 사회적 비용편익 등의 내용은 이견이 없음을 확인함
‘탑승객 추정방법-B’(총 4방법–A/B/C/D)의 탑승률은 8.68%→ 6.65%로검증하면서 탑승객 수치 만 수정하지 않은 단순 실수는 있었으나, 전체 경제성 분석결과 B/C비율(A~D 평균 1.214)에는 전혀 영향 없음
2012년도(1차) 경제성 분석(B/C 0.9145)과 현재 2015년도 경제성 분석 차이는 모 의원실에서 2012년도 4월 중간보고서를 잘못 인용한 것으로, 2012.6.26일 KEI의 최종 수정․보완한 분석결과는 B/C 1.17로 분석되었음
탑승요금과 관련 2012년도 당시에는 11,685원에서 2015년에는 24% 오른14,500원으로 탑승요금을 책정하여 경제성을 부풀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상이한 비교대상(서울 남산, 부산 금정산, 울릉도)을 제외하고 밀양 얼음골을 추가반영하고, 물가 상승률 등 변동요인을 반영한 것임
- 2012년도와 같이 선형함수 적용시 탑승요금은 15,005원으로 산출되었으나, 객단가의 타당성을 더 높이기 위하여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객단가 추정 값을 추가로 고려하여 평균값인 14,500원으로 산정한 것임
< KEI - 비용-편익 경제성분석 검증결과 B/C 비율 >
| 구분 | 산정방법 | 환경보전기금적용 | 환경보전기금미적용 |
| 방법A | ‧ 지역별 국립공원 탐방객 정보(국립공원관리공단)에 근거한 탑승객 추정 | 0.910 | 0.980 |
| 방법B | ‧ 지역별 관광객정보(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근거한 탐승객 추정 | 1.285 | 1.429 |
| 방법A~B평균 | 1.148 | 1.262 | |
| 방법C | ‧ 추가수요(국립공원 탐방객이 집중‧견인되는 효과)반영 | 1.285 | 1.428 |
| 방법D | ‧ 추가수요(삭도설치로 관광객이 일시에 급증하는 효과)반영 | 1.249 | 1.384 |
| 방법C~D평균 | 1.268 | 1.407 | |
| 방법A~D평균 | 1.214 | 1.341 | |
| 민감도 분석 | ‧ 방법A~D 평균에 대한 민감도 분석 | 1.10~1.35 | 1.18~1.54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지역여건 및 자연환경 등을 고려하고 자연생태계와 자연 및 문화․경관 등을 보전하여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국토의 환경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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