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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장애인‘특별운송 버스’ 노선 신설 및 확대 운영

[타임뉴스=김민규] 인천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주홍)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9월 1일부터 기존운행 노선을 연장하고, 강화남부지역까지 운행을 확대하는 신설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특별운송버스는 18인승 특장 버스로 리프트 장치와 내부 휠체어 고정 장치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신설 노선은 매주 월·수·금요일에 1일 2회 강화읍, 양도면, 화도면, 길상면, 불은면 선원면 지역을 2015년까지 시범 운행하며 세부적인 정류장과 시간표는 각 정류장에 부착되어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한 후 2016년부터는 주5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화읍, 송해면, 양사면, 하점면, 내가면을 운행하던 버스 노선은 양도면, 불은면, 선원면까지 연장해 버스를 운행한다.

장애인 특별운송버스 노선 신설 및 연장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결함으로써 좀 더 자유로운 이동권 확보가 기대된다.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특별운송버스 확대 운영으로 이동권 보장 및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규 기자 김민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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