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스런 가뭄으로 고생했던 촌노들에게 단비와 같이 도움을 주고 수고하는 천사들이 곁에 있다.
[타임뉴스=김민규] 강화나눔연합봉사단 주재희회장은 농축산식품부 산하 농어촌공사 재능나눔 공모사업으로 4년째 400여명 봉사자들과 강화군의 도서벽지 지역인 교동면, 삼산면, 서도면과 봉사 업무 협약식을 맺고 민관이 함께 노약자들에게 재능나눔 토탈 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부터 농어촌공사에서 운행하고 있는 스마일재능뱅크 버스를 이용하여 농촌재능 나눔 사업 홍보도 하고 봉사자들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어 봉사자들의 호응과 참여도도 높다.
지난 27일에는 평소보다 2배나 많은 40여명의 재능 나눔 봉사자들이 교동 동산리 마을 주민 100여명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풀어 주는 약손 마사지, 머리커트 ,염색, 파마까지 해주는 이미용, 청력검사 경기소리,춤, 풍물, 부채춤 공연과 가수들까지 재능 나눔에 참여하여 즐겁고 행복한 힐링 케어 나눔 봉사와 도배 장판 교체로 주거 개선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마을 부녀회의 쌀과 김치를 제공받아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봉사자와 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점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동산리 이재영 이장은 “동산리 마을에 매년 여러 가지 재능나눔 봉사를 제공 해주는 천사님들 덕분에 가뭄과 농사일에 지친 마을 주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장님 덕에 호강한다고 노인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듣는답니다"라며, 4년 동안 매년 토탈 봉사를 제공 받게 해준 강화나눔연합봉사단 주재희 회장과 봉사자들 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내년에도 꼭 와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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