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
지난 8월 29일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 옆 한강고수부지 산책로주변에서는 와부주민자치위원들이 모여 화단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3명과 월문리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TNI회사 직원 10명과 함께 주말인 토요일도 반납하고 지역주민들의 환경을 위해 2011년부터 5년 동안 와부주민자치위원회가 가꾸어온 마을가꾸기 사업「아리수변 신토불이 배움터」으로 야생화 단지에 풀 뽑기 작업을 실시 하였다. TNI이 회사측에서도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마을공동체의식을 실천 한다면 와부읍 주민 7만 2천여명이 살기좋은 마을로 발전하지 않겠냐며 우리가 모범이 되어 지역을 위해 함께 봉사 하자고 말했다.
김장재 주민자치위원장은 “내손으로 가꾸고 만들어 가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에 주민자치위원 스스로가 앞장을 서서 나가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가꾸기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유도 하자”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주민자치센터운영, 월문천물향기축제, 우리고장 숨겨진 역사(유물)찾기 등 지역주민과의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한결 깨끗한 아름다운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월문천변의 아리수변 배움터(오다가다 쉼터)를 주민들이 많이 이용되기를 기대해본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