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제9회 대한만국 마한서예문인화서예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류아림 학생(16세, 덕산중 3학년)은 2011년부터 꾸준히 수련한 수강생으로 지난 복사골예술제 휘호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만국 마한서예문인화대전」은 신인작가 발굴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익산시 서예가연합회가 주최하는 대전이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원종1동 서예교실의 저력을 과시했다.
원종1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은 『2014년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에서 서예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또한『제10회 한반도미술대전』에서도 염정례, 김유택, 박옥자, 박수진, 박용섭, 최은숙 씨가 특선을 수상하고 김춘수, 정종희, 이설호 씨가 입선하는 등 각종 서예대전과 문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원종1동 주민자치센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원종1동 관계자는 “서예교실은 구본홍 선생의 지도하에 현재 20여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수강하고 있다"면서 “원종1동 주민자치 활성화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운영으로 우수인재 발굴 및 지역주민 참여 확산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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