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대전무형유산 가곡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무형유산 이음공연’ 두 번째 시리즈로 지역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대전무형유산 가곡 한자이 보유자와 19명의 전승자들이 참여해 남창과 여창, 남녀창가곡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전통음악학회장인 서한범 교수가 해설을 맡아 가곡의 유래와 감상 포인트 등을 설명하며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통 성악 가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곡은 느림의 미학과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장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https://www.dcaf.or.kr?utm_source=chatgp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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