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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백혈병투병가정에 온정의 손길

【함양 = 타임뉴스 편집부】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백옥희)가 백혈병 투병으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했다.

안의면에 따르면 2일 오전 안의면사무소를 찾은 적십자봉사회원 10여명은

안의면 이전마을 필리핀 다문화가정 박성혁(6)군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모아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백옥희 회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 내민 작은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있는 우리 봉사회원들이 정성껏 마음을 모았다”며 “액수가 많지는 않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겸손해했다.

이창규 안의면장은 “평소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자원봉사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 참여 등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가 어려운 가정 돕기에 솔선수범해 너무 감사하다”며 “봉사회가 뿌린 작은 사랑의 씨앗이 큰 희망을 일궈낼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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