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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AI 활용 취업완성 패키지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포함한 ‘산업계 맞춤형 취업완성 패키지’를 운영하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와 연계해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취업완성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남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 1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기업 인적성과 공기업 NCS 출제 경향 분석, 실전 문제 풀이 전략 제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SW와 반도체, 제약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기업 정보와 직무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특강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최근 채용시장 흐름에 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과 맞춤형 면접 답변 설계 실습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김기광 충남대 인재개발원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산업계 요구를 파악하고 AI 등 최신 도구를 활용해 자기주도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 대상 실무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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