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김○○씨(남, 70세)의 집은 습기가 자주 차 벽지에곰팡이가 피고,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외풍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단은 낡고 좁은 주택으로 폭염과 한파 등에 취약한 김○○씨(70세)의집에 단열 처리 후 도배를 새로 실시하였고, 관리가 되지 않아 청결에 문제가 있어보이던 창문 및 생활용품을 세척하고, 또한 오래 된 전등으로 생활이 불편했던김○○씨(70세)에게 북신동 소재 만복철물에서 전등기구 일체를 기증 받아 환 한 불빛을 찾아주었다.
김○○씨(70세)는 오래전부터 정신질환으로 떠돌다 보니 가족들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데 이렇게 봉사단에서 직접 찾아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니 너무감사하다며 120기동대의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석원 북신동장은 다양한 분야의 특기를 가진 현장종사자(기술자)로 구성된 120기동대의 단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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