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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벼 재배농가 겨울철 조사료 이모작으로 농한기 소득증대와 사료비 절감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 대부분의 논은 가을 벼 수확 후 겨울철 작물재배 없이 휴경하고 있으나, 호맥 등 월동 가능한 사료작물을 재배하여 소 사육농가에 판매하면 1ha(3,000평)에150만 원 정도의 추가 소득이 발생하고 우수한 품질의 조사료도 지역에서 확보할 수 있어, 강원도는 논을 소유한 농가(경종)에 대한 조사료 재배 참여를 위하여 집중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교육과 홍보의 목적은 호맥 등 조사료 이모작 시 쌀의 품질과 생산량이 떨어진다는 인식과 조사료 수확시기(5월 중순)가 벼 이앙시기(5~6월)와 중첩되어 조사료생산량이 적어소득이 낮다는 인식을 개선하여 경종농가가 적극적으로 조사료 재배에 참여할 수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으로

18개 시군 및 지역 농·축협과 농업기술센터가 협조하여 영농교육 등 집합교육과홍보 리후렛 배부, 조사료 재배 의향조사를 실시하며, 조사료 재배 희망 시 종자구입과 가축분뇨 퇴·액비를 지원하고 조사료 전문 경영체와 연계하여 파종·수확·구매알선 등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겨울철 유휴 논을 활용하여 조사료를 재배하면 경종농가의 겨울철 소득이 증가하고 조사료 생산량이 늘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경종농가의 적극적인 조사료 재배 참여와 지역 농축협,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 등 생산자 단체가 경종농가 홍보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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